안써본 화장품이 없을정도로 내나름대로 돈을 많이 투자해서 그런지 갈수록 더욱 예민해지더니 결국 모낭염이 생기게되엇어요..  

그러다 순한 화장품을 찾다 미리별화장품을 발견.. ㅋ 

첫구매를 애플버블폼을구입..  사용후 '왜 미끌미끌해' '순해서 잘지워지긴해' 요런 생각으로 팍팍 문지르면서 씻어냇더니 이틀후 모낭염이 다시 완전 심해졋어요.. 

그래서 이걸 써야하나 고민하다 순한제품이라  쓰고싶은 마음이 간절.. 다시 세안법을 바꿧어요  '세게 문지르지말고 가볍게 꼼꼼이지우자'라는 생각으로 햇더니 

3주후 모낭염이 없어지고 그전에 느꼇던 미끌미끌한느낌이 촉촉한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ㅋ 

그러면서 미리별화장품에 신뢰가 생기게되서 지금은  스킨토너 수분젤 세럼 아르간크림 고마쥬필링젤  모두 사용하고 잇어요 

사용한지 한달 넘엇는데 모낭염은 전혀 안보이네요 

이 화장품을 알게된후 비싼화장품 살 이유가없게되엇구요.. 그동안 피부에게 햇던걸 생각하면 욕심이 많앗다는 생각이드네요..  

미리별화장품 오래오래 구입하고 싶어요~~